“은정아! 한번 할까?” 10174
  2010-04-13

 

 

 

 

 

 

 

 

“은! 한번 할까?

야. 일이야.”

“응! 이 오지않아”

“오빤 내가 수면제니?”

“어! 잠이 오지않을 때 섹스를 하고나면 정말 잠이 잘와

“그런데 말야. 오빠 우리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 한거 알아?”

“그랬나?

“그랬나 정도가 아니지. 밤에도 하고 낮에도 차에서 하고.... 정말 오빠 정력 장난 아니야”

댈리조는 괜히 쑥스러워져 등을 돌리고 누웠다.

“왜 ?”

“아냐. 그냥”

“남자들은 정말 잘 삐지드라

“안삐진거라니까”

“난 오빠같은 사람이 좋아. 우즈처럼 말야. 열정이 있는사람이 좋다 이거지..... 매일 말야.
폐병쟁이처럼 웅크리고 앉아서 마치 사형집행날만 기다리는 사람 같은 건 질색이야”

“그렇지. 남자가 좀 짐승같아도 좀 밝히는 사람이 난거 아니겠어”

“아이고 좀 칭찬해줬더니 금방 화색이 도네”

댈리는 사실 내일이면 다시 서울로 돌아간다는 것에 불안감이 엄습했던 것이다.

 

 

 정말 오랜만에 편안함을 찾았던 일본 출장이었다.
잘익은 매실같은 향은 아니지만 물면 좀 덟어 곧 뱉어내야하는 풋매실 같지만 함께 있으면
농익어 과즙을 한껏 안겨줄 것같은 이 여자와 다시 떨어져야 한다는 것이........

오빠 일루와. 내가 안아줄게. 왜 그리 쓸쓸해 보이니”

댈리는 은정을 감싸 안았다.
쌔근거리며 가슴에 쏙 안겨지는 이 여자가 정말 내 여자일까 하고 생각해본다.

은정이 댈리조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무릎으로 댈리조의 거기를 툭툭치며 장난한다.

하지마. 그러는데”

“궁금해서. 내꺼 잘있나 싶어서”

“잘 있지 임마. 남자들이 절대 잊어먹지 않는 것이 가운데 잖아”

아이구 못말!

댈리조는 일본서의 마지막날 은정과의 시간을 정말 뜨겁고 멋지게 보내고 싶었다.

잠깐”

“왜?”

댈리조는 핸드폰을 가져와 은정의 나신찍으려 했다.

“뭐야 변태같이”

“나 하나 찍어놓고 너 보고 싶으면 보게”

“누가 본단말야. 나 보고 싶으면 서울서 보면 되지”

“보고 싶은 마음을 못참으면 어떡하라구”

“구래도 안돼”

“그럼 뒷태 찍자”

“아 정말 변스럽게 왜그래”

은정은 핸폰을 뺏은 뒤 댈리조를 침대에 눕혔다.
따듯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것처럼 그녀의 숨소리가 몸에 머물렀다가 사라진다.

 

 

좋아.

“오빠 나두 오빠 냄새가 좋아

“홀아비 냄새가 뭘”

아냐 오빠는 마치 코코넛에서 나는 향기를 가지고 있어”

은정이 다시 댈리 가슴을 쓰다듬으며 오른손을 아래쪽으로 가져갔다.
손이 닿자마자 거리는 댈리는 을 잃은 짓기 코뿔소 같았다.

“어 오빠 진짜 대단하다. 그렇게 쓰고도 아직도 이리 단단하니 말야”

건강하다는 표시지”

“그래. 난 뭐 꼭 오빠의 섹스 때문에 좋아한 것은 아니지만 이것까지 좋으면 금상첨화 아니겠어”

댈리조가 은정을 침대눕히고 정성스런 손길숨결로 그녀의 을 찾아다녔다.
쫑알거리던 은정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숨을 골라가며 누워있다.

댈리조의 거친 손이 가슴과 그 아래오르 때마다 얕은 숨결소리
호텔방안의 밀도를 높이고 있다.

“오빠 왜 섹스는 매번 할 때마다 다른 것이지?”

“매번 같으면 누가 섹스를 하려고 하겠어.
그때마다 느낌이 달라야 더 미치도록 사랑하고 사랑하는 것 아닐까?”

댈리조는 그 큰손으로 은정의 가슴으로 가져간다. 그리고는 다소 거칠게 다뤘다.

은정은 그 이상의 뭐를 바라듯이 두 다리로 대리조의 허리조여 온다.
댈리조 역시 이미 모든 열정기운이 그녀를 향해 있었다.
낼 아침 몸살이 나서 못일어나더<

목록으로
자료제공 : 골프유닷넷(golfu.net)
전국 골프장예약/골프투어/쇼핑몰/칼럼 : 02-572-0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