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놈들은 모두가 1등석같은 좌석에서 45도 눕히고 앉아 커피를 마셨다. 7914
  2010-03-17

 

 

 

 

 

 

 

 

일본 놈들은 모두가 1등석같은 좌석에서 45도 눕히고 앉아 커피를 마셨다.

미친놈들 다보겠다”며 댈리조도 똑같이 커피를 시키고 누워보니 이들이 이렇게
  탐닉하는지를 알 것 같았다.

어쩌면 남자여자나 다 베껴 놓으면 별볼일 없는데 이들 일본인들은 적당하게 베끼고
적당하게 숨겨서 이것을 상술로 이용하고 있었던 것이다.

모두가 절시증 환자같고 한국에서 온 우린 영 분위기가 어색해 헛기침만 했었던 기억이 생각난다.

오빠 뭘 그리 생각하는데?”

“응 일본이라는데 말야 신기한 나라야

“왜 별안간 철학적인데....”

“은정아 넌 일본하면 뭐가 떠오르니?”

액세서리, 온천, 화장품.....”“오빠는....”댈리조가 대답을 하지않자...

“알았다. 섹스, 섹스, 섹스..... 맞지?”

후후 하긴 틀린 답은 아니었다.

한국 사람이라면 자극적이고 지나치게 개방돼 있는 일본 섹스에 관심을 한번씩 안가져
본 사람이 없을 것이다.

더군다나 일본을 많이 다녀온 사람들이라면 직간접적으로 섹스와 관련된 것에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지저분하다고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 세계 무역 1위에 오른 그 기반도 어쩌면 섹스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상품은 섹스와 통하고 있으며 섹스란 뉘앙스로 팔아먹고 있지않은가.
일본이 미우면서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기도 하다.

 

 

 

“근데 오빠 사실 이곳 옛날 만 못하다”

“오히려 이 더 나. 별루 살 것도 없어. ”

그랬다. 불과 10년전만해도 한국인들이 일본에 가면 참 많은 전자제품과 공산품을 사들였다.
하지만 지금은 한국물건이 더 좋다.

일본인들이 명동이나 강남에 오면 싹슬이하는 이유가 바로 과 제품이 좋아졌기
때문일 것이다.

“살 것 없다. 그치

“그래 오빠 거리 구경도 별루야.....”

들어?”

“그래 가자”

“그런데 하나 먹고 싶은게 있어?”

“뭐야?”

“정말 정통으로 잘하는 초밥집”

난감했다. 예전에 가본 적은 있지만 그 집을 찾으려면 어떤 좋은 수가 없을지....

“그냥 사람드한테 보디랭기지로 말할까”

“가만 있었봐. 회사원이나 학생 지나갈꺼야”

한참을 그렇게 기다렸다.
마침 연인으로 보이는 젊은 남녀가 지나가며 한국말도 섞으며 일본말을 한다.

 

 

 

“잠깐만요”

분이세요?”

한국인은 아니었지만 재일교포 3세들이었다. 한국말도 제법 잘하는 이곳 일본에 살고 있었다.

“우리가 정말 잘하는 초밥, 싸면서도 맛있는집 가보고 싶어서요

이들은 싱긋 웃으며 택시를 타고 하코네로 초밥집을 가자고 하면 된다고 했다.

오빠 정말 갈 수 있을까?”

“일본 사람들은 거짓말은 안해. 그리고 모르면 모른다고 해”

택시를 타고 정말 신기하게도 초밥집에서 내렸다.

하지만 외관은 아주 작고 조그만 오뎅집 같다. 문으로 들어서자 큰소리로 머릴 조아린다.

‘어서오십시오;’하는 소리 같다.

시키지?”

“안보이니? 회전초밥

골라서 먹으면 되겠구나”

“그래 골라먹는 거야”

진짜 맛있네. 이게 얼마?”

“5백엔....”

“생각보다 비싸지 않네”

초밥이 맛있는 것이겠지”

그런데 초밥집엔 60이 넘은 노인 혼자서 초밥을 만들고 있었다.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
잘해야 10명정도 앉아서 먹을 수 있었다. 우리를 포함해 7명정도가 먹고 있었다.

또 하나 신기한 것은 정확히 초밥을 5번 돌리고는 모두 버리는 것이었다.

정말 아까웠다.
아직도 먹을 수 있는 것을 왜....

한국같으면 오전내내 돌리고도 남을 회초밥을 과감하게 버리는 할아버지의 표정은 변화가 없다.

 

 

 

 

“오빠 저래가지고 까?”

“그렇게 말야. 내가 듣기로는 초밥 잘하는 집들은 오래동안 회전을 시키지 않는데....
신선함을 잃어 맛이 없어지면 안온데는 것이야”

“아 그렇구나! 나 진짜 이번 여행 통해서 너무 많은 것을 알게된 것 같애.
  물론 초밥도 맛있고”

“그래 나도 여유있게 여행까지 할 수 있어 좋다.
  단지 서울 애들 열심히 하고 있는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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