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새로운 출발 3899
  2010-01-08

 


 


 


 


 


 


 


 


 


경인년의 첫 시작은 여행으로 시작했다.


출발이다. 아니 2010년 또 다른 새출발이다.


중한 가족들과 여행을 하면서 새삼 가정의 중요성을 생각해봤다.


가장의 책임감이 가정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행복한지, 따듯한지를 새삼스레 느껴본다.

아니 가장을 중심으로 가족이 몰려 있다는 생각을 하며 불어오는 바람, 풍경 하나 하나가
새삼 새롭게 느껴졌다.


지난 2009년 한 해 동안은 방송일이 잘  연결되지 않아 생각지 않게 많이 쉬었다.

물론 마음고생도 많이 했다.

하지만 개인시간을 통해서 세상이치도 더 많이 경험하고 깨닫고 개인적으로는 참 성숙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었다.


 


 


방송일을 잠시 내려놓은 대신 골프를 많이 가까이 했다.

골프를 치며 사이클 버디도 해봤고 67타라는 내 인생최고의 스코어도 내 봤다.

목표는 이뤄지라고 있는 것임을 골프를 통해서 알 수 있었다.


역시 관심과 목표의식을 가지고 노력하니 노력한 만큼 결과물은 나오는 것임을 또 한번 알 게됐다.

그렇지만 골프는 가장 좋아하는 취미일 뿐 내 직업을 대신 할 수 없음을
이 기간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모든 열정을 쏟아 붇고 그것을 통해 내 삶을 현명하게 통찰해야함을 다시한번 뼈져리게  깨우쳤다. 


프로는 자기 전문분야에서 일하는 것으로서 자기를 보여 주고 인정받고 사회에 봉사해야한다.

진정한 프로는 자신의 본업에서 을 피웠을 때 그 향기와 색깔이 그윽해지는 것임을 알았다.


새해 여행을 통해서 다시 나를 되돌아 보며 이런 계획을 세워본다.


 


 


첫째 야망을 잊지 않고 그것을 향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되물으면서 정진해야 겠다는 생각이다.

나의 야망은 무엇인가 지금 이시대가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나의 요구와
일치 했을 때 가능성이 높아지며 또 기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둘째 초심이 흔들렸을 때 체력, 정신력, 인격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할 것이다.

항상 초심으로 돌아가 모든 일을 맞이 한다면 안되는 일이 없을 것이다.

골프도 늘 초심을 생각하면서 플레이를 하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


 


 


셋째 긍정의 사고언행으로 감사하며 살아가야겠다.

신언서판이라는 말이 있다.

조선시대에 관직에 오를 인물을 뽑을 때 먼저 행동을 보고 말하는 것을 보고 글씨를 보고
판단해 조정에 기용했다고 한다.

몸가짐마음가짐을 잘 하고 항상 이웃과 함께 하는 따듯한 마음으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넷째 시간을 남보다 잘 활용하고 부지런함으로 승부해야겠다.

필자는 잠시 쉬는 시간도 그냥 보낸 적이 없다.

운동을 하거나 영어를 하거나 아님 골프연습, 성악을 해야 직성이 풀리고 그렇지 않으면
아주 짧은 시간을 통해서 좋은 일이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를 한다.


 


 


다섯 번째 인간관계에 최선을 다하며 유쾌한 사람으로서 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싶다.


쉬고 있데 아무 생각도 하지 않으면 은 것과 마찬가지이다.

쉬고 있대 생각하면 일하는 것보다도 더 깊은 성숙을 가져옴을 이번 기회를 통해서 알았다.


가정에 충실하고 내 주어진 연기자의 길을 열심히 가면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골프를 친다면
더 이상의 바람은 없을 것이다.


 


 


2010년 경인년 나는 다시 이렇게 또 다른 새 출발을 한다.

앞으로는 TV서도 골프장에서도 봉사하는 자리에서도 더 자주 볼 수 있도록 희망해본다.
 

목록으로
자료제공 : 골프유닷넷(golfu.net)
전국 골프장예약/골프투어/쇼핑몰/칼럼 : 02-572-0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