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뭐라는 거야?” 7553
  2009-12-04

 

 

 

 

 

 

 


“제카 뭐?”

“글으로는 가 잘못된 것 같은데.....”

가 잘못?”

자금, 뭐 은행 어쩌고 하는 것 봐서는 메꿔야 하는 것 같애

댈리조는 동쪽을 손짓하며 그러면 못가는 것이냐며 그으며 제시카에게 불안하게
표정을 지었다.

제시카 역시 답답하다는 듯이 어깨를 들썩였다.

통화를 끝낸 모리가 ‘미안하다’면서 퍼트를 했다. 다.

아무래도 전화에 신경이 쓰인 듯 싶다.

와우! 그럼 동타네요”

하지만 모리 회장이 여기서 끝내자고 해서 더 이상 골프를 진행할 수 없었다.

“오빠 일단 시내로 가재”

할수 없이 모리 회장과 함께 시내로 갔다. 모리회장은 동경은행 VIP실로 들어갔다.

 

 

 

이거 우린...”

“그러게 말야. 할 수 없이 다리 에...”

“그럼 모리 회장 데리고 들어가는 것은 실패하는 거야?”

답답하네....”

설마 제시카를 잊겠어

“언니 뭐야 그말은...”

“야 너 솔직히 프장서 보니까 완전 이드라....”

“그건 어쩔 수 없었던 거잖아”

“왜그래 제시카 쑥쑤럽게”

“아니 그냥 장난 친거야”

 

 

 

일본 은행원이 커피케익을 가져왔다.

진짜 친절하다”

“원래 서비스 하면 일본이잖아”

“하긴 그래 일본 사람들 정말 친절하잖아. 속은 모르겠지만...”

“내가 재밌는 이야기 하나 해줄까?”

“엉!”

행을 가면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인지 구별하는 법이 데”

“뭔데?”

“응 일단 단체 관광객들이 올 때 줄서서오는 것을 보면 안데.
먼저 일본 사람들은 일렬로 줄맞춰서 아주 조용하게 따라온데.
한국 사람들은 줄을 선 것도 아니고 안선것도 아니고 어정쩡하게 서서 말을 하면서 온데,
중국 사람은 멀리서부터 시끄럽고 줄도 개판이래

진짜 그렇드라”

있어. 한국 사람 옷으로 구별하는 방법인데 한국 남자들은 외국 나올 때 남자들은 꼭
등산복을 많이 입고 나온데, 여자들은 핑크색 옷을 많이 입고....”

“그것도 맞아, 정말 라 사람들 등산복, 핑크색 많이 입드라. 나이들면 그렇게 되나봐”

“또 있어. 버스타면 일본사람들 내린 자리는 쓰레기 하나 없이 깨끗하데.
그런데 중국사람들 내리면 온통 쓰레기 천국이래. 한국 사람 내리면 두 번 놀란다잖아”

“왜?”

“한번은 내린 자리가 깨끗해서 놀라고 또 한번은 석에서 쓰레기가 나와서 놀라구”

정말 재미있다며 깔깔거리고 웃었다.

 

 

 

“근데 뭔 일이 크게 났나봐”

“그러니까 여기 은행으로 왔겠지”

어 아무튼 한국으로 가야하는데... 
가뜩이나 우리 환대와 서울서의 초청에 의심을 품고 있는 터라 말야”

댈리조는 좀 당황스러운 눈빛이 역력하다.

왜 하필 회사 문제가 앞을 가리나 싶으면서도 지금까지 진행된 것만도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애초부터 쉽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재벌 그룹의 회장이 몇일씩 그리 쉽게 시간을 그것도 수행비서 없이 단독적으로 낸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다.

그나마 이회장이 제시카를 미끼로 해서 혼자 여기 까지 오게 했고 제시카를 썩 맘에
들어 하는 것 같아서 다행이었지만.....

사실 댈리조제시카를 미끼로 쓴다는 자체가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하지만 제시카는 두사람의 마음을 읽은 듯 너무도 잘 대응해주고 있어 그져 고마울 뿐이었다.

 

 

 

저기”

은정이 가리키는 쪽에서 모리 장이 걸어 나오고 있었다. 거물은 거물인가보다.

은행 직원이 굽신거리는 게 보통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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