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저 새끼 진짜 변태야” 8172
  2009-08-11


 

 

 

 

 

 

 

 “모리 저 새끼 진짜 변태야”

“왜?”

“그렇잖아. 처음 들어가자마자 솔직히 어색하잖아. 그래서 내가 좀 다정하게 대했지.
와인을 한잔 건넸어. 이 웃으면서 기무치!하면서 졸라 좋아하는 거야”

“너 오버했구나!”

“언니....”

“알았어.

와인을 두모금 마셨을까 새끼가 느닷없이 내 을 잡아 당기더니 지 거시기에다가 같다가 대잖아.
만져도 서지 않는 늙은이 새끼껄 내가 좋아하겠어. 더러운 새끼

“어 그놈 와일드 하네”

“언니 자꾸 남일이라고 놀릴 거야”

“.....”

“어쩌겠어. 그래도 씨익  웃으면서 놈의 손을 살짝 뺐지.
수놈은 이상해 손을 빼니까 더 흥분해서 달려드는 거 있지.
늙은이가 어디서 힘이 솟는지 날 침대로 밀쳐대더니 내 와이셔츠를 풀잖아

“야 이년아 내거 니 애정행각 듣자는 거 아니잖아”

“아 씨발! 얘기 안해. 언닌 왜그래 진짜”

“은정아! 제시카 심각하게 이야기 하잖아 들어봐”

“나 맥주하나 줘”

댈리조는 냉장고에서 맥주 한병을 꺼내서 제시카에게 가져다 줬다.
속이 정말 탔는지 맥주를 단숨에 들이킨다.

 

 

 

늙은 고양이 같은 눈빛으로 내 가슴을 훔치는데 정말 떨리는 거야.
나 진짜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었어”

“야 너 서울서도 그런 많이 만났잖아”

“아이 언니.... 이놈은 족바리새끼라 더 기분 드러웠다구”

“그래 미안”

“내가 좀 씻고 오겠다고 하니까. 내 양말을 벗기더니 냄새를 맡고 지랄 염병을 하는데....”

“그래서 맞았니?”

“아니. 지 발에 키스해달래. 완전 미친거 아냐?”

“더러운 새끼. 지는 자연스런 살 냄새가 좋데.....”

“해서 씻고 오겠다고 일어나는데 계속 못일어 나게 지랄을 하잖아.
그래서 한국말로 욕을 했어. 놈이 한국 욕 잘알아 듣더라구. 한국여자 많이 상대했나봐”

그 말을 듣는 순간 댈리 조는 주연의 분노하던 얼굴이 떠올랐다.

 

 

 

“이 새끼는 도대체 꼼작달싹 못하게 하고 그냥 있으라는 거야.
들어오자 마자 와인 두모금 마시고 계속 실랑이를 하는데 좀 씻으려도 못하게 하고 화 안나겠어.
해서 손으로 밀쳤지. 늙은이래서 그런지 쿵하고 떨어지대. 겁도 났어.
저러다 사망하면 일본 깜방서 인생 종쳐야 하잖아”

“다쳤니? "

카페트라 다행히 괜찮은 것 같았어. 씨발 근데 내 팬티에 손놓고 지랄하잖아.
해서 빼라고 했더니 더 지랄이야. 씻는다고 하니까 자연의 향기가 좋다나 지랄...”

은정를 움켜잡고 뒹굴렀다.

“야 너 골프장 갔다와서 씻지도 않았으니 오늘 땀에 완전 몸 절었을 텐데.... 늙은이 진짜 좋았겠다.
원래 변태들은 그런거 좋아하잖아....”

“언니는 웃음이 나오니?”

“야 너 수진이 생각안나?

“수진이?”

“그래 일본놈하고 제주도에 놀러갔다가 밤새 변태짓해서 견디다 못해 복도로 뛰어 나왔는데
문이 잠겨서 알몸으로 복도 숨어 있어야 했던....”

“아! 큭큭 사실 나도 뛰쳐나가고 싶을 정도 였어. 그러니 어쩌겠어.
오빠의 슬픈 눈동자가 생각나서....”

“그래서 늙은이 기분 좋게 해줬냐?”

“제발 이라도 씻고 오든가,  빨이라도 씻고 오라고 인상썼지.
놈은 급했는지 손과 이빨을 닦고 오드라.... 얼마나 급했으면 바지 단추는 반은 풀어 놓은 채....”

“그래 니가 고생이 많다. 어쩌겠냐. 낼 까지만 더 고생하거라.....
서울로 무사히 끌고 가서 그때 조져버리자구.....”

 

 

 

 

오빠 그런데 왜 저인간을 내가 서울로 유인해야돼?”

“저 놈한테 우리 구단의 운명이 달려 있어.
이유는 묻지 말고 니가 좀 애간장을 녹인 뒤에 서울로 끌고와......”

“야 오빠가 하는 말 잘 들어. 성질 내고 지랄하지 말고 좀 녹여봐라.
일본 놈들 한국애들 사족을 못쓰 잖아”

“아니 그냥 회장님이 부르면 되잖아?”

“야 이 멍충아. 뭔 일을 하기 위해서는 입을 막아야 하는 거야. 니가 입을 막을 수 있는 걸림돌이구”

“언닌 뭘 그렇게 잘아는데...”

“은정이 말이 맞아. 자칫 외교로도 번질 수 있어.
이회장이 움직이면 하지만 지발로 한국을 오면 별 문제가 되지 않아.
그것도 여자에 눈이 어두워서 왔다가 일이 생겨도 보통은 입을 다물거든....”

“그럼 뉴스에 나오는 대부분의 문제들 뒤에는 여자가 있는 거야?”

“너 많이 모셔봤잖아. 그 잘난 들..... 돈은 눈물만큼 주고 나가서 영웅호걸인것처럼 하는
정치하는 새끼들....”

그래 제시카. 아무튼 좀 잘 좀 부탁할게....”

“아 진짜 싫다. 정말 변태야. 별걸 다 시키고 아 생각하기 싫어....”

“이년아. 감수하라니까...”

“늙은이 냄새도 난다니까. 이건 완전 송장하고 자야하니....”

“어떻게 잠들었니?”

“말도마 이새끼 2번씩이나 덤벼드는데 그래도 내가 좋았나봐.
계속 ‘스고이’ ‘기무치’하면서 좋아는 하더라구”

댈리조는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제시카를 좋아한다는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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