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겨서 볼까지 잘치고 거기에 유머러스하고... -탤런트 장동직 12069
  2009-01-15


 

도회지 이미지 물씬 풍기는 남자 있다.


‘골드미스가 간다’에서 예지원이 이 남자를 표현한 대목이 있다.

생겼. 모델출신이다. 가 크다. 노래잘하고 유머감각까지 있다
고 하자 출연자들이 꺼벅 죽었다.


그 남자 누구냐 킹카라며 그의 출연에 관심이 쏠린바 있다.

 


그가 바로 장동직이다.

만능엔터네이너라고 말하는 것이 더 맞는 표현일 것이다.


체육학과를 나온 미남, 훈남, 쾌남’ 장동직  스포츠와 관련된 것은 못하는 것이 없다.

특히 물과 연관된 운동은 다 잘한다.

 


제트스키는 프로급 수준으로 “M"광고에서 현빈을 대신해서 제트보드를 직접 운전할 만큼
프로급 수준이다.

잘생긴 남자가 시원스럽게 빠진 다리를 노출시키며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을 상상해보라.



여기에다 그는 골프까지 잘 친다.


그 뿐인가. 낚시에 대해서 그 앞에서는 말을 하지 마라.

지난해 괌에 갔을 때도 온통 골프와 낚시에 정신을 빼앗길 만큼 진정한 마니아다.

후배 안계범은 장동직을 가리켜 ‘불륜 전문 배우’ 라고 놀린다.

그러나 그는 ‘장밋빛 인생’을 포함해 불륜 역할을 두 번뿐이 안했는데 불륜 이미지가 박혀 있는 것 같다며
억울해 한다.

 


혹자들은 장동직과 신성우, 홍콩 배우 유덕화와 비슷해 한다.

개인적으로 볼 때 유덕화와 신성우와 비교되는 것은  장동직에게 억울할 것이다.

장동건 이라면 몰라도... ㅋㅋ

 

 

키 182cm에서 뿜어내는 드라이버는 가히 매력적이다.

지난번 150명이 모인 괌 윌슨아마추어 대회에서 무려 295야드를
날리면서 롱기스트에 올랐다
.

말이 295야드이지 오르막 맞바람을 헤치고 날아간 295야드는 상상을 초월한다.



드라이버 스윙은 아주 간결하다.

멀리 보내기 위해 힘을 많이 사용하거나 몸을 많이 쓰지 않는다.

아무래도 체육학과 출신이라 임팩트, 힘의 원리를 아는 듯하다.

 



매번 그와 플레이를 펼칠 때마다 편안하고 매너 좋은 잘생긴 남자라는 생각이 든다.

농담도 할 것 같지 않은 미남이 푸근하게 유머를 섞을 때면 함께 플레이하는 골퍼들은
‘아 사람 진국이다’라고 말한다.

 


지난해 9월 크리스탈밸리에서 가수 조정현과 국산클럽 나이센 김완기 사장과 함께 플레이를
펼친 적이 있다.

우린 18홀을 라운드 하면서 혼합 스킨스 게임을 하기로 했다.

 


6홀은 좌탄, 우탄 6홀은 라스베가스, 나머지 6홀은 말구가 간택하는 혼합 스킨스 방식으로 경기를 했다.

계속해서 파트너가 바뀌는 가운데 4명 모두가 너무도 팽팽하게 플레이를 펼쳐 그야말로
졸면 해부당하는 팽팽한 긴장감 흘렀다.

 


필자가 버디를 잡으면 장동직 팀이 버디로 응수해 내기를 수포로 돌리는
말그대로 용호상박의 게임을 펼쳐 갔다.

 

나이센 김완기 사장은 원래 70대 골퍼였으나 요즘 골프를 치지 않아 80대를 친다고 엄포를 놨고
가수 조정현이야 영원한 70대 골퍼였기에 결국 필자와 장동직에 의해서 승부가 결정 나야 했다.

 

그런데 80대 초중반을 치는 필자나 장동직의 스윙이 매서웠고 우리가 편을 먹으면 싱글골퍼 팀을 오히려
이기는 경우가 발생했다.


필드에서 썰렁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어느덧 해는 뉘엿뉘엿 서산으로 저물었고 마지막 18홀에서
진정한 승부를 가리기로 했다.


그때까지 계산은 1, 2만원정도 따거나 잃거나 하는 상황이었고 마지막 홀이라 배판을 불렀다.

 

 

크리스탈밸리 18홀은 드라이버가 잘 맞으면 1온도 가능한 곳이다.

잘 맞았지만 모두 100야드 이내에 갔다가 붙였다.

필자의 세컨 샷이 핀 5미터 정도에 붙었다.

가수 조정현도 2미터에 붙여 확실한 버디가 예상됐다.

장동직은 15미터 에지, 김완기 사장도 비슷한 거리에 있었다.

 

17번홀까지 버디가 7개가 나왔다.

그중에 필자가 2개, 장동직 1개, 조정현 2개, 김완기 사장 2개를 기록하고 있었다.

 


가장 먼거리에 있는 김완기 사장 퍼트가 홀컵을 살짝 벗어나 파를 기록했다.

 

에지에 있는 장동직 퍼트가 신기에 가까울 정도로 그대로 홀에 빨려 들어갔다.

뒤이어 필자의 퍼트도 빨려 들어갔다.

버디였다.

 

조정현 퍼트도 성공....

3명은 어둠이 내려앉은 그린에서 환호를 하며 어린아이처럼 즐거워했다.

 


그날 동반한 캐디 역시 자기가 라운드 해본 것 중 가장 멋지고 매너좋고 즐거운 플레이
였다면서 몇 번씩 강조했다.
특히 "잘생긴 장동직이 있어 행복했다“면서 잘생겼는데
매너까지 좋다며 즐거워했던 생각이 난다.

 


지난해 봄엔 보루네오 리조트에 함께 간 적이 있다.

4일간 리조트에서 골프치고 연습하면서 지냈다.

 

그날도 함께 라운드를 하는데 하나같이 볼이 맞지 않았다.

장동직, 차광수 역시 헤매긴 마찬가지 였다.

 

18홀이 끝나고 다시 9홀을 라운드 하러 나간 장동직이 보이지 않았다.

뒤따라가 보니 4, 5번 홀 쯤에 있는 홀 옆 바다 모래밭에서 벙커연습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훤칠한 키에 아무도 없는 바다 모래밭에서 벙커연습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외국인 한국 사람들은
넋을 잃고 쳐다보고 있었다.

 

그날 함께 간 투어2000 윤제이 전무의 생일이 있어 케익과 노래방 이벤트가 이어졌는데
그가 제일 앞장서 분위기 뛰우면서 노래하고 춤추고.....


한마디로 쾌남 중에 쾌남이었다.

 


그의 아이언 샷도 아주 심플하고 힘들이지 않고 친다.

 hjdkek
멋진 관계이심다. 모두가 미남들이네... 나두 함께 하고 싶다

 04-09 / 09:18
 분당모
부럽당 잘생겨 골프 잘쳐.... 으이구!!!

 01-27 /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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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골프유닷넷(golfu.net)
전국 골프장예약/골프투어/쇼핑몰/칼럼 : 02-572-0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