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인생 7385
  2008-09-26

즐거운 인생

며칠 전 영화 맘마미아를 봤다. 

오랜만에 밝고 명랑한, 재미있고, 행복이 담겨 있는 뮤지컬 영화였다.

아바의 음악과 훌륭한 배우들의 열연 속에 유쾌하고 신나는 감동적인 영화였다.

그 영화를 보고난 후에 어디론가 여행을 가고 싶다는 강렬한 충동을 느꼈다.

그리스의 아름다운 섬 에메랄드빛 아름답고 싱그런 바다 멋진 요트가 그림처럼 떠다니는 곳,
훌륭한 경치. 신나는 음악과 춤이 어우러지는 그런 유럽여행을 가고 싶었다.


 

더불어 좋아하는 사람들과 필드에 가서 골프까지 칠 수 있다면 더 이상의 최고의 휴가가 있을까.
여행이란 인간을 흥분시키기도 하고 내면의 힘을 길러 주기도 한다.

그런 낭만과 휴가를 만끽하려면  기본이 건강한 심신과 융통성 있는 경제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런 모든 것은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고 체크하고 일정에 맞춰 빈틈없이 실행해나가야 한다.

그러나, 인생은 꼭 문제가 발생하고 실수가 생겨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갈 수 있다.

그래서 인생이라고 하지 않는가. 그렇다고 해서 꼭 우리 인생에 비극만 존재하지 않는다.

사막에 신기루가 있듯이 인생에 기막힌 반전이 있기도 하다. 그것이 바로 희극이다.




어려울때는 골프에서 배운 지혜를 활용하면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다.

평상심 유지와 균형감각을  잘 유지하고 자기의 시간과 공간을 즐기며 보람되게 보내는 것이다.

사실, 매 순간마다가 기회이며, 운명은 도전하고 모험하는 사람이 쟁취하는 것이다.

아바의 노래 중 ‘Winner takes it aii’ 노래처럼 승리하는 사람이 다 쟁취하는 것이다.

승리의 방법은 노력 또 노력하는 것이다.




필자는 7월초에 있었던 세미프로 시험에서 떨어졌다.

그리고 난 후 필자의 사부인 송경서 프로와 상의해 스윙을 처음부터 다 뜯어 고치고 다시 연마하며
내년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플랫 했던 스윙에서 업라이트 하면서 암 스윙 위주의 히터 스윙으로 바꿨다.

예전에는 바디 턴 위주의 플랫 한 스윙을 했다.

스윙 교정을 감행한 지 석달이 다 되어간다.

마침 라이더 컵 대회가 미국에서 열려 생방송 재방송 을 열심히 보며 세계 일류 선수들과
스윙도 비교해 보고 그들의 게임운영 방법과 숏 게임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필자는 올림픽에서 환호하는 메달리스트들처럼 승리의 기쁨을 누리고 합격의 참 맛을  꼭 느낄 것이다. 




올해는 전지훈련도 간다.

인생은 긍정적으로 즐기는 사람에게 승리와 행운의 미소를 보낸다!

최선을 다하고 다했을 때 운도 함께 따라주고 신도 함께 와주는 것으로 생각한다.

이번 아바를 주제로한 영화 맘마미아는 내게 새로운 활력소를 줬다.

아바라는 예 추억의 가수가 다시 내게로 와서 엔돌핀을 팍팍 돌게 만들어 줬다.

나 역시 골프 도전을 통해서 수없이 절망하고 때로는 자신감을 잃어왔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 아바 영화를 통해서 잊혀졌다가도 새로운 힘을 주는 맘마미아가 다시 내게 희망을 준 것이다.

나도 희망을 줄 수 있는 골퍼, 도전하는 연예인 골퍼로 남고 싶다는 것을 골프와 영화를 통해서
새삼 알게 됐다.


 


 



 

 프로지망생
저도 애들과 같이 보았는데요,우리애들은 댄싱퀸/치키치타/는 모르고...다른노래이야기 하는데 모르겠네요,,차프로님 내년엔 꼭 프로 되실겁니다,,,장애인으로 한 팔인 모씨도 보기풀레이 된 다던데요,,,혹시 한손으로 한번 해 보십시오,,,연습을,,아니면 라운딩을 보기플레이 되시는지,,,감사합니다,,,


 11-22 / 20:10
 프로지망생
실력과 스윙에 문제가 아니라 멘탈에 문제라 느겨지네요/전반에 49개치구요 후반에 2언더 쳤는데 이해가 되시는지요....아마도 멘탈만 되시면 내년에 프로가 되실겁니다.....

 11-22 /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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